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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형 유산균 매출 훨훨
14-09-05 08:02
22,184
 

건강기능식품 제조전문기업 ㈜네추럴F&P(대표이사 문원국, http://www.naturalfnp.com)은 자사 캡슐형 티벳버섯 유산균 ‘닥터S 유산균17’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일에 출시한 ‘닥터S 유산균17’은 하버드 출신 서재걸 원장과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홈쇼핑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주요 판매 채널인 홈쇼핑에서 가시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회 방송에서 홈쇼핑의 시간대 및 판매액을 기준으로 설정되는 목표 매출액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다. 

 

‘닥터S 유산균17’은 NS홈쇼핑 방송 순으로 223%, 264%, 284%의 목표 효율을 기록했다. NS 홈쇼핑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GS 홈쇼핑에서 진행한 6월 23일 첫 방송은 3,400개를 팔아 1회 방송만으로 5억을 돌파했다. 그 외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6대 홈쇼핑몰 및 인터넷몰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주)네추럴F&P 문원국 대표이사는 “대장암 및 면역증강에 있어 유산균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장까지 효과적으로 유산균을 전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유산균 전문가인 서재걸 원장의 가이드에 따라 원료 배합 및 장내까지 안전한 도달이 가능한 식물성 캡슐소재 등이 똑똑해진 소비자들에게 파고 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S 유산균17’은 식약처 공전에 등재된 19종 유산균 중 기능이 우수한 17종을 함유했고, 면역력 보강을 위해 티벳버섯 유산균과 셀렌 및 아연을 주원료로 식물성 캡슐화 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