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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생산 선두주자
05-12-02 11:05
19,522
 

[오창과학산업단지 탐방](11)네추럴 F&P 
 

 
 
건강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는 네추럴 F&P 직원들이 소비자 만족을 위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상현 기자
 
GMP(우수 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기업에 대해 자재 입고에서부터 제품 출하까지의 전 과정이 조직·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국가기관이 인정하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모든 기업들이 내년 2월부터는 의무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정청의 GMP를 인정받아야 하지만 국내 최초로 GMP를 인증 받은 기업이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다.

지난 92년 설립한 이후 지난해 7월 오창공장을 가동시킨 네추럴 F&P(Natural Food & Pharmaceuticals).

이 회사는 '식약청 GMP 허가 국내 1호 기업'이라는 수식어에는 그다지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어쩌면 GMP 인증이 당연한 것일 정도로 제품생산 전 과정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인류의 관심은 '건강'에 집중되었다.

그로 인해 국내에서 제조·생산되는 각종 식품에는 '웰빙(Well-being)'이라는 단어가 붙지 않으면 대접(?)조차 받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 했지만, 네추럴 F&P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통한 인류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해 일찌감치 첨단 생